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2일 금요일

image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02일 금요일

 

[쥐띠]

 

36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처하다. 48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60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72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84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소띠]

 

37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49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61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73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85년 이성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50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62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74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86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토끼띠]

 

39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5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63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75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8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을.

 

 

 

[용띠]

 

40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52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 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64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76년 바쁘더라도 등기우편은 꼭 확인해야 한다. 88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뱀띠]

 

41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53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6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77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89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말띠]

 

42년 가화만사성이니 내 건강과 주변을 챙겨라.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과거 인맥으로 이익을 얻게 된다. 78년 환절기에는 생각도 느슨하니 이사계획은 천천히. 90년 로또를 사본다.

 

[양띠]

 

43년 어린자녀에게 실비보험을 꼭 들도록 안내를. 55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67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79년 윗사람과 협조하면 의외로 일이 풀린다. 91년 재개발로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원숭이띠]

 

44년 계획된 일이 아니면 경솔할 수 있으니. 56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68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80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92년 현실에 만족하고 부화뇌동 하지 말고 사물을 보자.

 

[닭띠]

 

45년 개척자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5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69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81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9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 운이 상승한다.

 

[개띠]

 

46년 남의 말보다는 내경험으로 새롭게 전진. 58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0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82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94년 가다보면 겉보기보다는 속을 볼 줄도 알게 된다.

 

[돼지띠]

 

47년 삶의 질도 농사짓는 것과 다를 바 없다. 5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7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3년 백마 타다 뚝 떨어진다. 95년 일을 당해도 서두르지 않으면 실마리가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