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별량면의 청년단체'청순농부'가'2023년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하여 청년 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단체'청순농부'는 청년 순천농부라는 의미로 고향으로 U턴한 청년 등 7명이 구성된 단체로'오늘도파밍'청년마을을 조성하여 농업과 청년과 지역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 청년 농업인의 매력을 알려 청년들이 농업을 직업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이다.
내달부터 별량면을 거점으로 외지 청년 정착을 위한'파트타임반', '풀타임반', 미리 청년(청소년)들과 함께하는'방과후반'등 지역 주민과 어우러진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별량면 소재 청년 거점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전남형 청년마을로 2개소가 선정되어 장천동'천천히마을'과 조곡동'브룽브룽마을'을 운영하여 지역을 알아가는 순천살이 체험, 제로웨이스트 활동, 수제맥주 제조 교육 등 체험 및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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