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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경북대,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 협력 협약

고신대학교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가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는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과 함께 지난 19일 오전 11시 고신대 은혜관 1104실에서 '한인 디아스포라 연구 협력'을 위한 양자 간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소 위원인 배아론 교수(학생복지취업처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와 기독교의 관계성 관련 연구를 수행해 한인 디아스포라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의미를 심층적 연구하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고신대 이현철 교수는 "정부 지원 중점 연구소인 경북대 사회과학연구원과 학술 교류 협약을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대 이채문 교수는 "기독교학문 연구의 허브인 고신대와 선교·교육연구소의 신학적 전문성과 이현철 소장의 연구 역량에 거는 기대가 크다. 앞으로 기독교 및 교회 대상 연구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학술 교류, 국가 수준 프로젝트 협력, 연구 인력 지원 등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해 각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로 협의했다.

 

기독교선교·교육연구소는 한인 디아스포라 관련 최고 수준의 연구단인 경북대 사회과학연구단과 협력해 실천 신학적 연구 수행과 연구 주제를 확장함으로써 정부 사업 수주 기관으로 발돋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