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효과적인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직무평가계획 및 성과평가편람'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그간 개인 및 조직 단위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공기업으로서 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 정책 및 부산시 주요 시책 반영과 공사 중장기 경영 전략 및 대외 평가 지표 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성과 평가는 담당 부서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분기별 실적 점검과 연말 목표 대비 달성도로 최종 평가되는 제도다. 우수 부서 및 성과자에 대해서는 포상 및 인사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평가 결과는 직원의 승진, 연봉 인상 결정 등에 핵심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해당 평가 반영 비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평가는 내부 구성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본부별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피평가 부서의 이의 신청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임직원의 업무 수행 동기 부여 향상과 평가 결과 수용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평가 지표로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 사항과 ▲고객 만족도 ▲민원 처리 실적 ▲인권 경영 개선 과제 등 고객 친화적 지표의 중요도를 강화하는 등 대시민 기여도의 배점을 높였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사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목표 설정과 효과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공사 경영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그린스마트 경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과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이 열정적인 자세로 소관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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