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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교육청 구포도서관과 업무 협약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구포도서관과 '지역 주민의 웹툰 콘텐츠 참여 및 향유와 웹툰 교육 진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구 내 학교 대상 웹툰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웹툰 창작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동부산에 집중됐던 웹툰 교육 및 창작 인프라를 북부산까지 넓혀 문화 격차 해소뿐만 아니라, 부산 웹툰 창작 인력 육성 활성화와 웹툰 창작 교육의 확대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웹툰 산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부산웹툰페스티벌 참여 기회 제공 ▲웹툰 창작 체험실 개소를 통한 웹툰 창작 체험 및 교육 제공 ▲'웹툰, 예술을 훔치다!' 기획전시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웹툰 콘텐츠 기반 행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큰 골자로 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구포도서관 김세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전문적인 웹툰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창작 체험처로서 역할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상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구포도서관과 협력을 통해 웹툰 창작 문화를 부산 전역에 알리고, 지역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더 다양한 형태의 웹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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