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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관 합동 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 진행

함양군청 전경. 사진/함양군

함양군은 2023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26일부터 28일까지 공동주택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진행하는 것이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가운데 입주민이 적어서 관리가 소홀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규모 공동주택 상림아파트 외 9개소를 대상으로 함양소방서를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분야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공동주택의 대표 및 입주민이 입회해 ▲건축(건축사사무소) ▲전기(한국전기안전공사, 함양군공무원) ▲가스(지에스이도시가스, 함양군공무원) ▲소방(함양소방서)의 민·관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진행해 점검 실효성을 강화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2개월의 기간을 부여해 공동주택 관리자에게 보수토록 하고, 중대 결함 등 위험 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시스템에 입력 및 사후 관리를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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