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 를 운영했다.
20~30대 청년들의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 비율 증가 등 정신건강 악화로 정신 건강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정신 문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청년 고민 상담소' 는 ▲홍보관 ▲정신건강 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의 5가지 주제 콘텐츠 관으로 운영되었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보건소장)은 "어려움이 있을 땐 고민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위기 상담(1577-0199), 자살 예방 상담(1393)은 24시간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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