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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이벤트 진행

문화관광해설사 홍보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부산관광공사

부산광역시(이하 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로 비짓부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시민과 관광객은 부산 내 관광지 23곳에서 무료로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을 들을 수 있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에는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111명이 감천문화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누리마루(APEC 하우스) 등 관광지 23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관광객의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높여주는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와 공사는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는 5월부터 6개월간 관광 만족도 향상을 위해 4개 국어(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로 ▲해설 서비스 장소 ▲관광해설 서비스 만족여부 ▲서비스 개선 의견 등 11개 문항에 대해 모바일(QR)로 진행되며 앞으로 개선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무료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물론 수어 해설 서비스도 제공하니 부산 관광객들이 이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첫 시도한 언어권별 다양한 관광객 니즈에 부합하는 설문 조사를 활용, 앞으로 글로벌 부산관광이 더 편해지고 질 높은 관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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