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추진 중에 있는 '광양,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한 현지실사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섬진강 하구 일원에서 이뤄진다고 밝혔다.
'광양,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는 2018년 11월 국가 중요어업 유산 제7호로 지정됐으며, 해수부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실사단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그룹(SAG) 위원 9명 중에서 2022년도 의장이었던 야기 노부유키 도쿄대 교수가 선정돼 오는 30일 방한한다.
현지 실사는 등재를 신청한 나라의 서류심사가 완료된 이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의 심사로, 이번 방한은 제출한 서류의 일치 여부와 주민들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적극적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실사 결과는 올해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회 정기 총회에 보고돼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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