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비상임 이사진이 경남 거창의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승강기안전공단 비상임 이사진은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기 인증시설과 제1시험타워를 시찰했다. 이어 산업복합관 및 제2시험타워 건립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계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사업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하여 승강기 산업복합관과 초고속 승강기 시험타워 건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승강기안전공단 조정대 이사는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주길 바라며, 향후 건립될 산업복합관과 시험타워를 활용하여 공단이 승강기 산업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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