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21, 24일 고위직 맞춤형 별도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박혔다.
교육에는 전호환 총장 등 총 197명이 참여했다. 고위직 별도 교육은 양성이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고위직들이 앞장서도록 관련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의 필수 사항이다.
정은주 강사는 '조직문화 리더를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이란 주제로 성적 굴욕감과 동의와 거부, 폭력피해의 지원 등 고위직으로서 역할과 유의점 등을 강조했다.
성인지 감수성의 향상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피해자 지원 방법과 대처 방법을 배우고 건전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권센터 장유진 교수는 "총장님을 포함해 학내 교직원들의 폭력예방교육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고위직 분들이 앞장서서 학내 문화를 선도하는 일에 힘을 합쳐 나가는 것은 학교 인권의식 함양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인권센터는 이후 재학생 및 교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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