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부산중소융합연합 낙동회(이하 낙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국가 미래 산업 선도 및 지역 산업 진흥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도 협력한다.
1993년 창립한 중소기업융합부산연합회 산하 교류회인 낙동회는 제조업과 도소매, 건설, 전문 서비스 등 26개 회원사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및 국가 발전과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신용택 학생·취업지원처장, 박준홍 LINC3.0 사업단장, 낙동회 윤철희(장미고무공업사 대표) 회장, 안명환(유주케어 대표) 부회장, 김지원(에코샌드 대표) 총무, 홍준형(대방인더스트리 이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 부총장은 "동아대는 사회 진출 분야 중심으로 설계된 융복합 교육 과정인 '마이크로모듈' 교육을 진행하는 등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과 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산업 진흥과 인재 양성을 위해 동아대와 낙동회가 앞으로 긴밀히 교류하자"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역 인력풀을 키우고 기업과 학교, 젊은 인재들이 서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연계 협력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싶다"며 "낙동회와 동아대의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부산중소융합연합 전체 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해가는 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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