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적 면제' 등 방한 관광객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는 가운데 김해국제공항에서 외래객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환대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일본·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골든위크(4월 29일~5월 7일)와 중국 노동절(4월 29일~5월 3일) 등 김해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두 주요 국가의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4월 27일(중국 베이징 노선)과 4월 28일(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노선) 이틀간 김해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김해공항에서는 부산 방문 기념 포토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의 기념 촬영 및 한국공항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부산의 새로운 관광 BI 홍보를 위한 홍보 물품들도 함께 배포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박인식 운영계획부장은 "이번 행사가 엔데믹 전환기 부산을 방문해준 일본·중국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김해공항 인바운드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원활한 국제선 운항 여건 조성은 물론, 다양한 인바운드 유치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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