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천시, 보현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관 임시개장

보현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관 내 VR체험실 내부 사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5월 17일 정식개장을 앞둔 보현산자연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관을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임시개장한다고 밝혔다.

 

산림복합체험관은 명상치유·VR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치유체험관, 실내암벽등반·스카이트레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레포츠체험관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복합체험관은 5월 1일 월요일 오전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9시부터 오후18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통해 해당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회당 산림치유체험관은 3,000원, 산림레포츠체험관은 1만원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산림복합체험관이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영천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며, "5월 17일 정식개장 이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