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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관내 예술인 'NFT 시장' 진입 본격 지원

'NFT ART in 창원' 참여 작가 모집 포스터. 사진/창원시

창원시는 5월 1~30일까지 한 달간 'NFT ART in 창원' 참여 작가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NFT 산업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NFT 플랫폼(갤럭시아넥스트)과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본격적인 관내 예술인들의 NFT 작품 제작 및 유통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NFT ART in 창원을 시행한다. 이는 빠르게 바뀌는 예술 지형에 맞춰 신기술에 진입 장벽이 높은 관내 예술인들의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NFT 작품 제작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된 작가들은 창원시 NFT 작가로서 작품 제작, NFT 플랫폼 내 작가·작품 등록 및 판매, NFT ART in 창원 웹페이지를 통한 작가 및 작품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작가 모집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회화, 사진, 동영상 등 NFT로 발행할 수 있는 모든 분야다. 모집 대상은 창원시민이면서 전시 경험이 있는 예술계 작가와 창원시민이면서 예술 관련 전공 또는 전공 중인 예비 작가다.

 

신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제출 서류 및 구체적 내용은 NFT ART in 창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기술과 접목한 새로운 예술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도전을 하는 만큼 많은 관내 예술인분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예술품을 시작으로 창원시 NFT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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