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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상에 하나뿐인 ‘하멜촌 커피’ 보급 나서

전라병영성축제에서 선보인 하멜촌 커피 / 사진제공 = 강진군

강진군이 하멜촌 커피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진군은 지난해 개발한 '하멜촌 커피'를 관내 카페에 보급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하멜촌 커피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 및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관내 휴게음식점 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있는 카페면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은 지난 4월 특허청에 하멜촌 커피 상표 등록을 완료했고, 커피 판매를 위한 필수 요건인 '품목제조등록'도 완료한 상태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하멜촌 커피 로고와 가격표를 제공 받아 오는 6월부터 커피와 드립백을 판매할 수 있다.

 

하멜촌 커피는 은은하게 올라오는 산미에 깊은 고소함이 특징이며,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준범 문화관광실장은 "하멜촌 커피는 강진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커피로 오직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 강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제51회 강진청자축제와 제21회 전라병영성축제 등에서 선보인 하멜촌 커피는 연일 조기 매진됐을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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