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33일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3월 24일 출시 이후 나흘 만에 1000억 원, 15일 만에 5000억 원을 돌파해 일 평균 약 303억씩 유입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토스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인 정기예금 상품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먼저 제공한다. 금리는 연 3.5%(세전, 만기일에 세금 차감)로, 가입한도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0억 원 까지다. 가입 기간도 3개월 또는 6개월로 짧게 유지해 고객 편의에 따라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기를 채운 고객은 '자동 재가입' 서비스를 통해, 최대 3회까지 간편하게 재가입할 수 있다. 중도해지도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능하다. 단, 먼저 받은 이자에서 중도해지 이자(가입기간에 비례)를 제외한 금액이 원금에서 차감된다.
토스뱅크는 출범 이후 줄곧 ▲지금 이자 받기 ▲매달 내는 돈 낮추기 ▲상시금리인하요구권 등 기존 금융권에서 시도되지 않았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역시 이 같은 혁신의 연장에서 준비하고 기획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이 정기예금에 가입해도 만기일까지 이자금액을 투명하게 알지 못했던 반면, '먼저 받는 정기예금'은 고객들의 보다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오는 17일부터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여 달라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1인 1계좌 가입제한을 없앨 예정이다. 이에 고객은 목돈 예치의 목적에 따라 계좌 개설 제한 없이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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