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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대동, 5월 맞아 '오늘과 내일의 농업' 이벤트 열어

5~7일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서 오프라인 행사…인스타 이벤트도

 

대동의 다목적 운반차 '메크론2450'.

대동이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농업의 현재를 체험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오늘과 내일의 농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대동에 따르면 경기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오늘은 내가 농부 ▲미래농업 알록달록 색칠하기 를 진행한다.

 

'오늘은 내가 농부'는 어린이가 농부, 트랙터 정비공, 운반차 라이더 복장 중 하나를 갖추고 국내외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대동의 트랙터 및 운반차 등 농기계에 탑승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미래농업 색칠하기'는 대동이 만들길 원하는 자율주행 트랙터, 농업용 로봇, 스마트 팜 등의 미래농업 일러스트 도안에 어린이가 자유롭게 색칠해 현장 제출하면 뽑기 참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매일 보호자 동반 최대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뽑기를 통해 대동과 국립농업박물관이 준비한 트랙터 장난감, 트랙터 키링(열쇠고리), 연필, 텀블러 등의 선물들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동 인스타그램에서에서 더 나은 농업 환경을 위한 플로깅 키트 증정 및 인증 이벤트인 '대동 플로깅 디데이'도 진행한다.

 

대동 박지성 현장경영실장은 "76년간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섰던 기업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기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농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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