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세종시 지역 사회와 '행복 프로젝트' 실행…'행복꾸러미' 전달식 진행

5월 3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한 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을 비롯한 세종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13개 지역아동센터장 20여명이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5월 3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종합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어린이날 맞이 '행복꾸러미(과자 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전미경 세종지역 아동센터 연합회장 및 13개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 주역인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김정규 회장과 김윤회 부회장, 전미경 회장 인사말에 이어 행복꾸러미 배분 행사로 이어졌다. 행복꾸러미는 지역 17개 기관에 걸쳐 360여 명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규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원한다"며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도전을 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걸어가는 어린이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김윤회 부회장은 "지역 사회에 여러 기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나눔을 하는 회사는 많지 않다. 타이어뱅크가 뜻깊은 움직임에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