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산업부>
▲정부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인 글로벌 혁신 특구를 2027년까지 전국에 10곳을 만든다.
▲LS전선이 전선 업계 수주 기록을 갈아치웠다.
▲네이버가 올 여름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대내외적 영향으로 1분기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회복될 줄 모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 상반기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자본시장부>자본시장부>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폭락 사태로 주가 조작 처벌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아모그린텍에 대해 테슬라 등 고효율 자성 부품 수요 증가에 따른 2023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다.
▲한화투자증권이 6월 30일까지 '내 주식 입고 슛! 최대 200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접어들고,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 관리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의 신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이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정책사회>정책사회>
▲한일의원연맹 여야 간사단이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한일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부각하는 한편, 일본에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및 G8 참여 지원을 부탁했다.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자격으로 참석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사 문제 및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에 대해 거론한 뒤 아쉬움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공직선거후보자 심사의 평가지표가 될 정기 조직감사를 예고하면서, 각 의원실과 지역위원회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셔틀외교 복원이라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셔틀 외교' 같다는 국민 일각의 자조적 비난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식량주권을 확보하고 쌀과 농축산물 수급 안정 등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난제에 대한 근본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반려동물용 사료·의약품 독점 수입업체가 동물병원 등에 제품을 납품하면서 제품 판매가격을 강제하다 적발돼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고려대가 7년만에 논술전형을 부활하고 연세대와 한양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도입하는 등 국내 주요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식이 변화한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자선 문화 확산,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제공, 이륜차·자전거 대기공간 설치 등의 공존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가 강남 압구정 한강변 아파트의 재건축 특혜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금융부>금융부>
▲지난해 보험사기로 누수된 보험금이 증가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5년간 5000만원을 만들어 준다는 정부의 의도지만 정작 대상자들은 긴 시간과 월 납입액이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투자 시장이 밝지 않은 가운데 20·30세대 절반 이상이 향후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상품으로는 기존 아파트를 가장 선호했다.
▲인구 대국 중국이 인구 고민에 빠졌다. 작년 60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하더니 지난달 말에는 인도에 인구 대국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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