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이석현) 모양지구대(대장 조휴신)가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 음료 협박 사건' 등 각종 마약류 범죄로 인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아동안전지킴이(집)과 함께 마약류 범죄 퇴치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모양지구대는 아동안전지킴이 13명, 아동안전지킴이집 11곳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 대상 유사 범죄예방 활동이 필요함에 따라 아동안전지킴이 일일 활동 시 수상한 현장을 목격할 경우 즉시 112(지구대) 신고토록 당부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에는 홍보지를 게시하여 아동·청소년과 방문자 대상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경감심을 제고 할 예정이다.
이석현 고창경찰서장은 "최근 마약 음료 사건으로 인해 불안감이 높은바, 경찰의 예방과 단속과 더불어 아동·청소년 접촉이 많은 아동안전지킴이(집)들의 마약류 예방, 홍보 활동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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