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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수해력 교원연수 운영

전남도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들이 전남교육청의 초등 수해력 연수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수해력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사의 기초학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온라인 6시간, 대면 24시간의 블렌디드 형식으로 지난 4월 13일(목)부터 5월 10일(수)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수해력 진단검사 및 수 감각과 수 세기, 자릿값, 저학년 덧셈과 뺄셈의 이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맛보며 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배인우 교사(담양동초)는 "학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정착 및 교사의 지도 전문성 신장을 위해 초등 3~6학년 교육과정 연계 수리력 연수, 기초학력 진단 도구 활용 교원 연수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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