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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농협 정종연 조합장, '마늘전남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마늘전남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정종연 녹동농협 조합장.

전남 고흥의 녹동농협 정종연 조합장이 전남 관내 농협 중 마늘을 생산하는 농협의 협의회인 마늘전남협의회(28개 농협 참여) 회장으로 선출됐다.

 

마늘전남협의회 관계자는 "지난 5월4일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정종연 조합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올해 3월8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전남 농협 중 유일한 여성 조합장이다.

 

정종연 협의회장은 "정부·전남도와 함께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마늘재배 농가들의 수익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동농협은 2006년 3월2일자로 녹동농협과 도덕농협의 합병으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사업인 여수신 업무를 비롯한 공제, 카드사업을 전개해 고객의 편익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하나로마트 리뉴얼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선하고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에 발맞추어 녹동농협장례식장이 문을 열고 지역 장례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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