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도 영상 전문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내놨다.
파나소닉은 11일 루믹스 DC-S5M2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영상 촬영에 최적화했다. 외부 SSD에 연결해 직접 기록하고 재생할 수 있고, HDMI출력으로 외부모니터와 레코더도 사용 가능하다.
무선 라이브 전송 기능도 추가했다. 최대 4k 60p로 이더넷이나 USB로 전송해준다.
그 밖에도 무제한 연속 기록과 액티브 I.S 등 촬영에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했다.
소비자가격은 289만원에서 359만원이다. 12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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