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장보다 소폭 하락 마감하면서 2500선 탈환에 실패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51(-0.22%) 내린 2491.00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33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23억 원, 기관이 832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38%), 기아(0.11%), NAVEr(0.4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62%), LG에너지솔루션(-2.30%), LG화학(-2.54%), 현대차(-0.9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05%), 건설업(1.04%) 금융업(0.71%), 통신업(0.44%) 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의료정밀(-2.74%), 음식료업(-0.88%), 전기전자(-0.83%), 제조업(-0.43%)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5.20(0.63%)포인트 낮은 824.54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40억 원, 569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대로 기관은 1328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날도 에코프로비엠(-4.10%), 에코프로(-6.78%) 등 에코프로 형제주가 약세를 보였다. 그 외 시총 상위권에서는 엘앤에프(-4.11%), HLB(-1.52%), 셀트리온제약(-1.09%), 펄어비스(-3.22%) 등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0.55%), 에스엠(1.99%) 등은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도 융(-4.49%), 일반전기전자(-3.19%), 정보기기(-2.49%), 운송(-1.86%), 기타제조(-1.80%) 등 전반적으로 내림세였지만, 소프트웨어(1.69%), 기계장비(1.36%), 컴퓨터서비스(1.15%), 방송서비스(1.11%) 등은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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