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지난 16일과 17일 신안군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이달 19일부터 열리는 퍼플섬 라벤더 축제 홍보에 나섰다.
신안군은 퍼플섬 박지도에 3만 5000㎡면적에 프렌치 라벤더 정원을 조성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국 최대규모의 라벤더 정원에 가기 위해서는 퍼플교를 걸어 건너야 한다.
퍼플교 설치배경에 따르면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김매금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걸어서 가는게 소망 이였고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은 2007년 목교가 조성되면서 이루어 졌다.
또한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산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현재 박지도에 상주하는 인구는 22명이며, 반달모양을 닮은 반월도에는 62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 60%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요 소득 작물은 벼, 마늘, 자색양파, 고구마, 콜라비, 비트를 생산하며, 주민 30%는 어업에 종사 한다.
퍼플섬은 지난 2016년 전남 '가고 싶은 섬' 정책 사업에 선정된 뒤 2018년부터 주민들이 지붕을 보라색으로 색칠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퍼플섬은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공동으로 '2023 봄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했다.
신안 퍼플섬 라벤더 축제는 올해 처음 개최되며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안좌면 박지도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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