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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교육공동체화의 만남 / 사진제공 = 무안교육지원청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2023년 5월 17일 일로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3. 찾아가는 교육장과 교육공동체와의 만남'을 통한 학생,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으로 이루어진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소통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였다.

 

첫 소통의 장이 열렸던 일로동초등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약 20명이 함께 모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학교 시설 확충, 초등 영어교육 강화를 위한 원어민 배치 및 지자체와 협력이 필요한 동절기 통학로 제설·결빙문제 해결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 안전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제안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진행되었다.

 

소통의 장에 참여하였던 일로동초등학교 학생은 "평소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직접 교육장님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으며, 이렇게 우리들을 위해 다양한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실지 몰랐다."며 소감을 밝혀다.

 

김선치 교육장은 "무안 교육의 발전과 성장 방향 모색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이러한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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