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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기업문화 혁신에 '앞장'

방성빈 BNK 부산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본점 1층 로비의 열린 휴식공간인 'B:FOREST'에서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방성빈 은행장이 취임 후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초 부산은행 제14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방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가장 먼저 솔선수범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부산은행은 취임 2개월이 지난 지금 방 은행장의 노력이 조직 내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은행장이 본부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담당자와 소통하고 그 자리에서 결재하는 '찾아가는 결재'와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해 간단한 사안에 대해서는 장소에 구애 없이 보고받는 '전자 보고'가 있다.

 

찾아가는 결재와 전자 보고는 조직 내 소통과 유연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자는 방 은행장의 노력에서 시작됐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회의·음주문화 개선 ▲ESG 실천 문화 확대 ▲도전하는 문화 확산 등 바른 기업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하는 소통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 은행장은 지난 19일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의 열린 휴식 공간인 'B: FOREST'에서 '환경을 위해 애쓰지(ESG) 날'을 맞dk 직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구입하는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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