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카드News]비씨카드·신한카드

춘천 아트페어 아르로드 포스터./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춘천 아트페어에 단독으로 결제 플랫폼 지원에 나선다.

 

◆ 소규모 갤러리 협업 넘어 대규모 전시회까지

 

비씨카드는 2023 춘천아트페어에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 '페이지 아트(payZ Arts)'를 지원해 신진작가 작품 판매를 돕는다고 23일 밝혔다.

 

'제1회 2023 춘천아트페어 아르로드'의 주최는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다. 이어 후원은 춘천시, 춘천문화재단, 비씨카드가 담당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250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춘천아트페어 참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28일까지 춘천아트페어 현장방문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전시 작품(100만원 상당)을 고객 2명에게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전시회 현장 내 이벤트 QR코드를 스캔해 '100원 응모권'을 구매하면 된다.

 

이상준 비씨카드 신사업TF장은 "이번 아트페어 지원을 통해 페이지 아트가 작가와 고객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미술품 거래 플랫폼으로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 전경/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서울시와 협업을 통해 취약 계층을 돕는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이음 포인트 사용

 

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함께이음' 사업을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함께이음 사업은 민간 기업의 후원 및 개인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및 저소득층에게 30만 이음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한카드는 플랫폼 구축·운영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대상자에게 지급한 이음 포인트는 함께이음 플랫폼의 '이음몰'에서 6개월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음몰에서는 식품,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도서, 인터넷 교육 수강권 등 자기 계발을 위한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함께이음 사업의 취지에 맞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과 시민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