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이석현)는 23일 경찰서장, 자율방범대 전북도연합회장, 고창군 연합대장 및 대산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자율방범대 선정의 공로가 있는 대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 및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
베스트자율방범대는 민·경 협력 치안을 강화하고 방범대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 도모를 위한 방안으로 전북 도내 287개 지대를 대상으로 활동 사항을 종합평가하여 분기별 1개 지대, 1년 4개 지대만이 선정되는 영예로운 것이다.
대산자율방범대는 1996년 3월 31일 발대하여 현재 총 27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면서 대산파출소와 함께 인삼밭·전통시장 중심 골목길 등 범죄취약지역 합동 순찰, 교통사고 예방 음주단속 지원, 실종자 수색 등의 경찰 활동을 적극적으로 협조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대성중 학생 16명 대상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고창군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등 질서유지, 산불 예방 예초작업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한 결과'제72회 베스트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정우진 대산자율방범대장은 "이번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은 모든 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준 덕분으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내 고장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치안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현 경찰서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치안 활동에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적극적인 자율방범대 활동이 큰 힘이 된다. 고창군민의 치안 안정을 위해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자율방범대법이 지난 4월부터 시행되었으니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열심히 활동해 고창군민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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