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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이랜드 더카페, '치즈 덕후' 환호할 신메뉴 선보여

더카페가 애슐리퀸즈와 협업한 치즈 시즌 메뉴를 출시했다. /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의 '더카페'(THE CAFFE)가 애슐리퀸즈와 협업한 치즈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

 

'세이 치즈'(Say Cheese)를 주제로 선보이는 더카페의 치즈 시즌 신메뉴는 ▲애슐리치즈케이크프레스치노 ▲애슐리황치즈라떼 ▲애슐리크림치즈라떼 ▲애슐리치즈케이크 등 치즈 음료 3종과 치즈케이크 1종으로 구성된다.

 

이 중 대표 메뉴 '애슐리치즈케이크프레스치노'는 스무디와 애슐리 치즈케이크가 만난 음료로,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단짠조합'을 선사한다.

 

함께 출시한 '애슐리황치즈라떼'는 크림치즈라떼에 황치즈 소스가 더해져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애슐리크림치즈라떼'는 마스카포네 치즈만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카페 관계자는 "치즈 디저트를 사랑하는 치즈덕후 고객을 위해 애슐리퀸즈의 대표 디저트 애슐리치즈케이크를 스무디에 넣는 색다른 음료를 개발했다"며 "사진을 촬영할 때 '웃음'의 의미로 'Say Cheese'를 외치듯 더카페의 치즈 신메뉴를 통해 웃음꽃이 활짝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더카페와 애슐리퀸즈가 협업한 치즈 신메뉴는 전국 더카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