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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출시…'궁극의 편안함' 극대화

링컨 네비게이터가 블랙 레이블을 붙인다.

 

링컨코리아는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격은 1억5040만원이다.

 

이번 모델은 '궁극의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부는 프리미엄 가죽시트에 싱크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한 13.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안락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도 독자적인 프론트 그릴에 전면부를 이어가면서 22인치 알루미늄휠에 후면에는 블랙 컬러 링컨 배지를 붙여 차별화했다.

 

실내에는 인테리어 테마도 4가지 마련했다. 샬레와 요트클럽, 인비테이션과 센트럴 파크 등이다. 레이저 에칭 목재 디자인부터 다양한 장인정신을 반영하기도 했다.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이번에 출시하는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트림은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링컨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더욱 차별화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블랙 레이블의 고급 인테리어 테마는 고객 특화된 옵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평온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궁극의 편안함의 정수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