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 일원서 '브라운백 미팅' 진행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두 번째)이 직원들과 함께 햄버거와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24일 오전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숲 일원에서 공단 시민안전실 직원들과 '브라운 백 미팅'에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 대행은 인근에 있는 기억의 기둥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청렴 ON, 부패 OFF, 신뢰받는 BISCO' 청렴 캠페인도 전개했다.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하는 토론을 뜻한다.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최근 자주 활용하고 있는 토론 형식이다.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따위의 봉투가 보통 갈색인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