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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속보]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2명 이석태·조병규 확정

금융권 최초로 '오디션' 형식을 도입한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2인에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부행장)과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가 확정됐다.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