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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주시, 지역 실정에 맞는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 박차

영주시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

영주시는 지난 5월 2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에서 스마트팜 적용 희망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개발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시가 진행 중인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개발 연구용역'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모델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스마트팜이 시설원예 및 대형화 농업에 적용된다는 선입견으로 일선 농가에서 거리감을 느껴 스마트팜 보급이 저조한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는 표준모델을 제시한 현장 중심의 세미나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유진영(54) 스마트팜 교육생은 "이번 스마트팜 세미나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스마트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 농가에서 스마트팜 적용이 가능하도록 PCL(전자·전기제어)과 아듀이노(스마트팜 기본 프로그램) 교육과정이 개설되고,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스마트팜 개발이 됐으면 한다"라고 세미나 참석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