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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시 24분 누리호, 우주로 날아올랐다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

25일 오후 6시24분, 한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누리호(KSLV-Ⅱ)가 전용 발사대에서 우주로 날아올랐다.

 

실용위성을 탑재한 발사체를 쏘아올린 첫 사례다.

 

3500도 초고온 고압갓의 힘을 받아 하늘로 솟구쳤고, 굉음이 울러퍼졌다.

 

지난 1·2차와 달리 실용급 위성 8기(주탑재위성 1기, 큐브위성 7기)를 '정확한 우주 궤도에 올려야 하는' 특급 미션을 지고 있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위성 궤도 투입을 마무리하면 '실용급 위성 발사체'로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