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분기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현업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분기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 근로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및 건강 관리 요령 등에 대해 다뤄졌다.
군은 오는 6월 22일 위험물질 안전관리 방법 등을 다루는 2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업업무 근로자는 산업안전보건법령 등에 따라 분기별 6시간씩 의무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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