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월 23일부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영유아(3개월~12개월)와 부모 총 20쌍을 대상으로 '오감발달 영유아 안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회복하면서 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만큼 '오감발달 영유아 안마 교실'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감발달 영유아 안마 교실은 마사지 이론·실습을 통해 부모와 아이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아이의 성장 발달과 면역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안마 교실 외에 ▲임신부를 위한 해피마미 출산·태교 교실 ▲6개월 이상의 영유아를 위한 이유식 만들기 교실을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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