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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조영태 교수 연구실,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선정

현판증정식.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메카트로닉스대학 기계공학부는 조영태 교수 연구실(PriMe)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 혁신연구실'로 지정됐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은 지난 4월 선정된 창원대의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견기업의 전문 연구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업 개별적 기술 수준에 맞는 특화 연구 개발(R&D)를 수행하게 된다. 창원대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은 방위산업과 소형원전에 적용 가능한 금속적층제조기술과 후가공기술, 적층제조 디지털트윈 기술을 주 테마로 인력 양성 및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중견기업혁신연구실 지정과 함께 위딘트랙, 피케이밸브트랙에 참여할 석·박사과정 학생도 모집을 시작한다. 각 트랙의 대학원생들은 중견기업 협약에 따라 교육, 공동 연구 개발 등 수행 후 취업까지 연계된다.

 

중견기업 트랙 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대학원 입시 일정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오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트랙 참여자는 구축된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며, 기업 수요 맞춤형 석·박사 인력 양성 교육을 받고 해당 중견기업에 취업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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