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예보,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취약채무자 취업지원 위한 협약 체결

(왼쪽부터) 노길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윤차용 예금보험공사 부사장/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채무조정 채무자의 고용·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예금보험공사는 채무조정을 받은 취약채무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청의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보는 채무조정시 고용노동청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채무자의 정보를 고용노동청에 제공한다. 고용노동청은 채무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차용 예보 부사장은 "취약채무자에게 실질적인 재기기회를 주기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채무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