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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 24명, 우즈베키스탄 현지 봉사활동 진행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재학생 24명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오는 7월 열흘 동안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글 교육, 태권도(품새, 격파, 태권무) 시범, K-POP 교육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한다.

 

이 밖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3개 대학(국립 기술대학교, 동방대학교, 세계언어대학교)과 사마르칸트 1개 대학(국립 외국어대학 학국어학부) 학생들과 함께 국제봉사단을 결성, 글로벌 나눔 봉사도 펼친다.

 

동명대 재학생들은 오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한글 교육(한국어 기초교육 외 K-POP 노래를 통한 한글 교육 등) ▲K-POP 댄스 교육(K-POP 노래 및 댄스 따라 하기 외 한국 문화 공연) ▲미술 교육(전통 공예품(부채, 탈), 아동 미술, 그리기, 만들기(에코백) 외) ▲전통문화 체험 교육(한국 음식, 전통놀이 체험(제기차기, 자치기, 깡통차기, 연날리기)) ▲K-태권도 교육(태권도 품새, 태권무, 태권도 격파술 등)을 진행한다다.

 

전호환 총장은 지난 3월 타슈켄트경제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한-우즈베키스탄 대학총장 포럼에 참석, 1세션 좌장을 맡은 뒤 현지 6개 대학과 학위 연계 교육 과정, 상호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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