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준으로 서울 지역 경계 경보가 발령됐다.
해당 소식에 즉각 NSC가 소집됐고 윤석열 대통령을 주최로 긴급 회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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