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한 기념식을 단행했다.
흥국생명은 '2022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선 대상, 금상, 공로상 등 총 55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최철 강북지점 재무설계사(FC) 소장이 받았다.
최 FC는 "고객에 꼭 필요한 보험을 진심으로 추천하고자 했던 '진정성 있는 자세'가 성공의 비결"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금상(9명) ▲은상(11명) ▲동상(14명) ▲자랑스런 흥국영업인상(12명) ▲따뜻한 흥국영업인(8명) 등이 수상과 함께 시상금 및 해외 연수 비용 등을 수령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난해 흥국 영업 가족 모두가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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