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 인성여자고등학교와 MOU 체결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가 인성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인성여자고등학교와 지난달 31일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과 인성여자고등학교는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인문학 확산 및 교육문화발전 정책과 정보 교류 ▲수요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교류·협력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 간 업무 교류 등 그 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남 HK+사업단 단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과 관련된 강의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환 인성여자고등학교 교장은 "대학 입시 교육으로 인문학 관련 강의가 부족한 형편에 유서 깊은 숭실대와 협약을 맺게 돼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질 좋은 강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경남 숭실대 HK+사업단 단장, 오지석 숭실인문학센터 센터장, 심의용 부센터장, 김환 인성여자고등학교 교장, 오진원 교감, 장현덕 선생이 배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