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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대 학생들, 울산테크노파크 메이커스페이스 현장견학

울산대, 창의 아이디어 구체화하는 제작실로 활용

울산대 캡스톤디자인 팀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울산테크노파크 메이커스페이스 'U-Space'를 견학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3.0)사업단(단장 이재신)과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성현)는 울산테크노파크의 초청을 받아 2일 울산테크노파크 메이커스페이스 'U-SPACE'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U-SPACE는 지난 4월 개소한 울산의 첫 열린 제작실 전문연구소(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로, 기능성 화학소재 및 산업용 부품 시제품 제작 등 전문 창조혁신(메이커)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현장견학에는 시제품을 제작하는 캡스톤디자인 팀과 창업동아리 학생 등 20명이 참가해 올해 새롭게 구축된 U-SPACE 주요 시설과 장비를 관람했다.

 

울산대 전기공학부 4년 김윤현 씨는 "대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레이저 가공기, UV프린터가 구비된 울산테크노파크의 U-SPACE를 앞으로도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견학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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