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재규어랜드로버, JLR로 하나된다…'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

JLR CI

재규어와 랜드로버가 진짜 하나가 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JLR'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최근 발표한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환 계획에 따라 이번 CI를 발표했다. 재규어와 함께 레인지로버와 디펜더 등을 개별 브랜드로 운영하며 정체성을 확고히하고 회사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것.

 

JLR은 이들 브랜드 고유 DNA를 강조하고 '모던 럭셔리의 자랑스러운 창조자'라는 비전을 가속화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전동화를 위한 '리이매진' 전략에도 힘을 더할 전망이다.

 

새로운 아이덴티티에 대해 JLR CEO 에드리안 마델(Adrian Mardell)은 "하우스 오브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회사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공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모던 럭셔리 공간에 대한 JLR의 원대한 포부를 완벽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JLR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교수는 "이것은 진정한 모던 럭셔리 비즈니스가 되기 위한 리이매진(Reimagine) 여정의 다음 장"이라며 "새로운 JLR 아이덴티티는 고객에게 명확성을 제공하고 4개의 독특한 영국 브랜드들을 통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