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2일부터 11일까지 전 점포 리빙관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생활 장르 행사인 '메종 드 신세계'를 개최한다.
생활 편집숍 피숀을 비롯 까사미아, 템퍼, 휘슬러, 르크루제, 로얄코펜하겐, 광주요, 쿠쿠, 발뮤다 등 장르별 대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강남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로봇청소기 브랜드 '로보락'의 팝업스토어도 연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 S8시리즈 제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사이드브러쉬, 필터, 물걸레 액세서리 3종키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는 주방, 침구 브랜드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20만원 구매 시 5천원, 1만원 금액 할인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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