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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서대, 바다의날 기념 태안 해안 환경정화 활동 실시

태안 민-관-학 합동 프로젝트 ‘2023 다함께 줍쥬 행사’ 진행

한서대 지역협력센터 지역협력 학생서포터즈와 입학관리처 입학 홍보대사(한울) 학생들이 지난 3일 바다의 날을 맞아 마검포와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서대 제공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역협력센터 지역협력 학생서포터즈와 입학관리처 입학 홍보대사(한울) 학생들이 지난 3일 바다의 날을 맞아 마검포와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다함께 줍쥬' 챌린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가해 태안 해수욕장 11곳에서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다함께 줍쥬' 챌린지 프로젝트는 '줍(고)+(걷)쥬'의 줄임말로 바다의 날을 기념해 태안 해변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 환경보호 실천의지를 고취하자는 의미이다. 민-관-학 프로젝트 활동으로 매년 한서대,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 한국서부발전, 태안해안국립공원관리공단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태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재)천리포수목원, (사)가로림만생태관광협의회, 태안학생생태시민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한서대는 "한서대 지역협력센터는 마검포 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지속적으로 태안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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