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측 "셀린과 전속계약 체결…전폭적인 지원 예정"

싱어송라이터 셀린(Celine)이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7일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셀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셀린의 음악적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싱글 '그렇게 될 텐데'로 데뷔해 '레몬밤', 'Starry Night' 등을 발매한 셀린은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이끌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 '좀비탐정', '너의 밤이 되어줄게', '으라차차 내 인생', '춘정지란' 등 다양한 OST에서 탄탄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셀린은 청아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로 가창하는 곡마다 자신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았다. 셀린은 오는 12일 정오 신곡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나두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박보람, 범승혁, FIL(필), 21학번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해 디즈니+에 단독 론칭한 배우 박형식, 한소희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사운드 트랙 #1'의 메인 제작사로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