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혼다, 주력 5개 차종으로 미국 IIHS 안전성 평가 최고등급 획득

혼다 올 뉴 CR-V

'혼다 센싱'이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혼다는 최근 5개 차종으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평가 대상은 혼다 CR-V와 오딧세이 및 HR-V, 그리고 시빅 2개 모델이다. 각각 3개 모델이 톱세이프티픽(TSP)+, 시빅이 TSP를 획득했다.

 

혼다는 각 모델에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기본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정면 충돌 방지 항목에서 '탁월함'을 받았다.

 

또 혼다 독자 기술 '에이스 바디'를 적용해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트벨트 프리텐셔너와 어드밴스드 SRS 에어백 시스템도 힘을 더했다.

 

한편 혼다는 지난 4월 국내에도 6년만에 풀체인지 모델 올 뉴 CR-V 터보를 출시했으며, 판매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